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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최순실 사태'·국정공백 쟁점…오늘 부별심사 종료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2016-11-03 05:30 송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부별심사를 마무리한다.

예결위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경제부처 부별심사를 했고, 전날(2일)에 이어 이날로 이틀째 비경제부처 부별심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여야는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다만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 핵으로 떠오른데다 전날 청와대발(發) '깜짝 개각'으로 국정공백 사태가 초래돼 전날에 이어 이와 관련한 공방이 오갈 공산이 커 보인다.

예결위는 이날 부별심사를 마친 뒤 소위원회 활동을 거쳐 30일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회운영위원회는 이날 예산결산소위원회에서 대통령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실 소관 등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예결소위에서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 소관 등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뒤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국방위원회는 방위사업청 및 병무청 등 소관,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 소관 내년도 예산안을 예결소위에서 각각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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