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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현수막 불법 광고물 처리, 다른 방법 궁리 중"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2016-11-02 17:25 송고
가수 이승환이 일명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소속사 건물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다가 철거했다.

최근 이승환은 소속사 드림팩토리클럽이 있는 서울 강동구 건물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후 1일 이승환은 SNS에 "항의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이 다녀가기도 했고 본인 건물에 거치하는 것이라도 불법일 수 있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지금은 철거한 상황"이라며 "내일 구청에 문의 후 (30㎡ 이하의 경우 신고만으로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재거치 여부를 결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현수막은 30㎡ 이하로 제작됐다.

다음날인 2일 이승환은 "강동구청에 문의 결과, 강동구에선 18곳의 지정된 현수막 게시대 외 옥외 현수막은 크기나 위치에 관계없이 모두 불법 광고물로 처리된다고 한다. 다른 방법을 궁리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승환이 소속사 건물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 News1star DB, 주진우 페이스북


같은날 오후 강동구청에서 해당 건물에 조사를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승환은 "불법 가건물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저건 다 신고된 합법이다. 등기부등본에도 다 나온다"고 설명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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