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측이 새로운 의혹을제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간의 화제 '최순실 사태'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순실씨의 조카이자 최순득 씨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이 상습적인 폭언 및 폭행을 일삼았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최순실 게이트를 방송했다. ⓒ News1star/ JTBC](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16/10/31/2209917/article.jpg/dims/optimize)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A씨는 "장 씨가 고용한 20대 여성 직원들이 있었는데, 폭행을 당하고 며칠씩 출근을 안 한 적도 있다"고 폭로해 파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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