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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례 靑 홍보수석 "어려울 땐 또 기회가 온다"

30일 임명…"어려울 때일수록 잘 도와달라"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2016-10-31 10:54 송고
(뉴스1 DB)2016.10.30/뉴스1

새로 임명된 배성례 청와대 홍보수석은 31일 "어려울 때는 또 기회가 온다. 위기가 기회"라고 밝혔다.

배 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려울 때 왜 (청와대에) 왔냐고 질문하시는데 잘하려고 왔다"며 이렇게 말했다.

배 수석은 이어 "어려울 때일수록 잘 도와주시고 저희 스태프진들의 정말 진실한 마음을 읽어주셔서 잘 좀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성심을 다해서 정직하게 여러분들을 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좌진으로서, 수석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보좌하겠다"면서 재차 협력을 당부했다.

배 수석은 이른바 '최순실 파문'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인적 쇄신으로 전날(30일) 임명된 만큼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각오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배 수석은 KBS와 SBS 보도국 기자를 거쳐 2012년 19대 국회 출범 직후 강창희 국회의장 시절 국회 대변인으로 일했었다.


gi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