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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대통령실 경호원 현장서 경찰에 덜미

(서울=뉴스1) 이주성 기자 | 2016-01-27 08:41 송고 | 2016-01-28 08:36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데이트 중 여자친구를 때린 대통령 경호실 소속 경호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2일 오전 5시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빌딩 주차장에서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대통령실 경호원 A(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저녁 8시30분부터 22일 오전 4시30분까지 여자친구 B씨와 함께 데이트를 하는 동안 B씨의 머리를 때리고 팔을 비튼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여자친구를 때린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B씨는 이번 폭행으로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면서 "B씨와의 합의 의사를 고려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dak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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