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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주려 음란 동영상 촬영 '막장'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2-25 13:20 송고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포르노배우가 된 엄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메간 클라라(20)가 5살짜리 아들 애시튼을 위해 포르노배우된 싱글맘의 사연을 전했다.
메간은 14세의 어린 나이에 애시튼을 출산후 싱글맘이 됐다. 그는 지난해까지만해도 한 주에 80파운드 (한화 약 14만원원)으로 힘겹게 생활해왔다.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포르노배우가 된 엄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News1DB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포르노배우가 된 엄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News1DB


하지만 아들이 다른 친구들처럼 좋은 성탄절 선물을 받지 못해 실망하자 메간은 선물을 사주려고 포르노 배우가 될 것을 마음 먹었다.

그는 현재 시간당 500파운드(한화 약 87만원)을 버는 포르노 배우가 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애쉬톤에게 1500파운드가 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줬다고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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