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담은 안심식품 박스 등장,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스마트체험박스’ 7월호 출시

- 자연원료로 만든 식품들로 구성된 스마트체험박스 7월호
- 어린이용 요리가루, 친환경인증 햇사과즙 등 다양하게 구성
- 최대 약 2만원 상당 선물이 포함된 복불복 선물의 행운까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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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슈팀 노수민 기자 = 이번 호는 국산 야채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어린이용 요리가루와 사과 한 개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사과즙으로 구성했다. 매콤새콤한 맛의 여름철 별미인 비빔면과 최대 약 2만원 상당의 깜짝 복불복 선물까지 다양한 제품을 9900원에 체험할 수 있다.

베베쿡의 '처음먹는 요리가케' 4종은 국내에서 재배한 야채를 원료로 착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생후 12개월부터 섭취할 수 있는 안심 먹거리다. 기존의 후리가케 제품들이 채소맛과 해물맛으로 구성된 것과 다르게 원재료의 궁합과 영양을 고려해 맛을 세분화했다. 연어와 치즈, 닭고기와 된장, 콩고기와 다시마, 오징어와 해초 등 4가지 맛이 있다.

100% 국산 친환경 인증 햇사과를 착즙해 만든 초록나무의 '아침에 마시는 사과즙'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방부제, 색소, 합성착향료 등은 기본이고 물 한 방울도 첨가하지 않아 사과의 달콤함과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과일 섭취가 여의치 않은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양간식이 될 수 있다.

사과과즙이 들어 있어 매콤새콤한 맛이 강화된 오뚜기의 '메밀 비빔면'도 맛볼 수 있다. 면에는 메밀이 첨가돼 더욱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100% 당첨되는 복불복 선물이 포함돼 있어 특별 행운의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스마트체험박스’는 주로 아이들과 주부들을 위한 실생활용품과 식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매달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받아 써 볼 수 있는 정기구독형 체험상자다. 네이버 카페와 모바일앱 미리써, 매일유업, 남양유업, 보령메디앙스 등의 어린이 전문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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