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인 응우옌떤런(오른쪽)·응우옌티탄(왼쪽)씨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학살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 News1 한재호 기자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스페이스99 전시장 인근 거리에서 베트남전쟁 관련 사진전 개최를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5.4.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