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스1) 엄용주 기자 = 인제군 산촌민속박물관과 여초서예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yongju@관련 키워드인제관련 기사제주 194㎜ 장맛비·서울 3번 기습 폭우…"대기 불안정 커져"강원 중부 산지에도 폭염주의보강릉 일주일 연속 열대야…강원 대부분 폭염특보 유지새벽 강원 영서북부 호우특보 해제…소나기·무더위 오늘 계속100년만에 다시 파리 밝힐 성화…베일 벗는 '센강 개회식'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