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환율계산기](/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14%2F12%2F17%2F1150478%2Farticle.jpg&w=1920&q=75)
최근 환율계산기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환율계산기를 사용하면 쉽게 각 나라별 환율을 계산할 수 있다.
먼저 환율계산기에 환율을 확인하고 싶은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국가의 환율이 보인다. 이때 사용자는 계산하고 싶은 금액을 입력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계산된 결과값이 나온다.
17일 기준 미국의 1달러 환율은 현찰로 살 때 1103.27원, 팔 때 1065.3원이다. 송금할 때는 보낼 때 1094.90원, 받을 때 1073.70원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환율계산기, 편하네", "요즘 달러값이 좀 올랐나?", "환율계산기 보니까 해외여행 가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