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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지역자율방재단, 자연재난 방재활동 경진대회 '우수'

(충북=뉴스1) 장천식 기자 | 2014-05-11 07:55 송고

충북 음성군지역자율방재단이 소방방재청과 한국방재협회가 주관한 자연재난 예방·대응·복구 분야 방재활동 우수마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지역자율방재단은 2013년 추진한 자연재난 복구분야에 공모,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신속한 응급복구 사례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경진대회에 응모한 15개 시·군 중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음성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의 빈발과 피해의 다양화·대형화에 따른 정부영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 민간조직인 음성군지역자율방재단과 수평적 민관파트너십을 구축, 자연재난 예방과 피해 응급복구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음성군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교육과 안전체험 교육 등을 실시하고, 월례회의와 간담회 등을 통한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 수평적 민관협력 관계를 강화해 재난대응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특히 2013년 집중호우로 음성읍 담장붕괴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한 2차 피해를 예방했으며 원남면 도로에 쓰러진 위험 수목을 신속히 제거해 도로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제설작업에도 방재단원이 직접 트랙터부착용 제설기로 마을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 제설작업을 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
음성군지역자율방재단 이석남 단장은 "방재단원 모두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각종 재난 예방·복구활동에 신속히 대응해 이룬 성과로 올해에도 방재단원 모두 10만 음성군민의 안전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김웅기 안전총괄과장은 "음성3.0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거둔 지난해 성과를 거울삼아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대한민국의 일류안전도시 활력있는 복지음성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은 오는 26일 방재의 날 있을 예정이며 우수사례는 방재활동 우수마을 사례집에 수록된다.


jangcsp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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