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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초의 법칙'…모든 포유류 오줌누는 시간 "똑같다"

인간도 마찬가지…남여 차이없이 21초

(서울=뉴스1)정세진기자 | 2013-10-20 05:57 송고 | 2013-10-20 06:00 최종수정
© News1 진현권 기자


'21초의 법칙'…포유류가 오줌누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이다.


재밌는 사실은 집채만한 코끼리에서 부터 작은 생쥐까지 오줌싸는 시간은 같았다는 점이다. 인간도 포유류인 만큼 오줌 누는 시간은 21초로 나타났으며 남여간 차이도 없었다.


미 조지아공과대(GIT) 패트리샤 양 등 연구진은 여러 동물의 배뇨 행태를 관찰한 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보고서를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최신호(17일 발간)에 게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포유류는 평균 21초의 배뇨시간을 기록했다. 방광이 크면 오줌 줄기가 굵고 작으면 줄기도 가늘어 시간은 서로 일정했다. 가령 방광이 가장 큰 코끼리의 경우 오줌을 뿜는 요도관 지름이 10cm에 달하고 줄기 길이도 1m에 달한다.


또 오줌 누는데 걸리는 시간에는 수컷, 암컷이 차이가 없었다.


다만 사람에게 이 '21초 룰'을 적용하기에는 다소 애매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화장실은 이름 그대로 꼭 배변만의 장소가 아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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