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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어촌마을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2012-04-10 06:27 송고


김행윤
김행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 News1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행윤)는 26일까지 어촌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어촌관할 시・군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자체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마을개발을 통해 어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사 자체자금으로 시행된다.

 

본부는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에 자발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과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등이 가능하도록 주민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선정된 시·군과 협력해 5월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정체성과 마을 특화 방안,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을 지역개발 자문 및 컨설팅 등이 활성화 되도록 지자체 중심의 중간지원조직의 구성・운영한다.

 

공사는 내년까지 시범사업 단계를 거쳐 오는 2014년부터 정책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체 활성화와 역량이 강화된 마을을 대상으로 각종 정책사업 수혜 지원 및 마을기업과 농어촌공동체 회사 창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2017년까지 전국적으로 300개소 어촌특화마을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김행윤 본부장은 “전남은 해안선이 6419km로 전국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어촌 개발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 공모에 지역 지자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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