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파격 시스루…나이 믿기지 않은 스키니 몸매·동안 비주얼 [N샷]

엄정화 SNS 캡처
엄정화 SNS 캡처
엄정화 SNS 캡처
엄정화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긴 망사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관리된 스키니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소화한 아름다운 옆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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