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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폭우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드러난 전남 구례군 구례읍 일대가 섬진강과 서시천의 범람으로 누런 황톳물에 잠겨있다. 구례지역은 5일부터 8일 오후 1시까지 541㎜의 강우량이 측정됐다.(구례군 제공) 2020.8.8/뉴스1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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