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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제4대 광주시 아동∙청소년의회 김정빈 의장, 김사랑 부의장, 오일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아름 선관위 부위원장 등 60여명이 참배하고 있다.(광주 아동.청소년의회 제공) 2020.5.16/뉴스1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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