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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대비로 분주한 군산 비응항
(군산=뉴스1) 문요한 기자 |
2018-08-22 10:45 송고 | 2018-08-22 10:47 최종수정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22일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들을 육지로 올리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23일과 24일에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했다.2018.8.22/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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