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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의 한 원룸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른 피의자 중 한 명인 A씨가 27일 밤 경찰에 긴급체포돼 시흥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사건을 수사중인 시흥경찰서는 최근 시흥시 정왕동에서 C씨(38·여)를 흉기로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A씨(38·여)와 B씨(48·남)를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긴급 체포했다. 2017.3.2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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