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연대'… 러시아는 연일 러브콜, 중국은 여전히 머뭇

中, 러북정상회담 때부터 거리두기… 중러회담서도 언급 없어
전문가 "한중관계 관리 기회로 삼을 필요… 경협 등 지속해야"

본문 이미지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왼쪽)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2023.10.20 ⓒ 로이터=뉴스1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왼쪽)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2023.10.20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