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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본명 표지훈)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스릴러물이다. 2023.10.27/뉴스1
rnjs337@news1.kr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스릴러물이다. 2023.10.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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