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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한복생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2.10.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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