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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역삼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유흥업소 2주간 폐쇄조치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1-03-07 10:14 송고
강남구 역삼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유흥업소 2주간 폐쇄조치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흥업소에 코로나19 집합금지명령서가 붙어있다. 구에 따르면 역삼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종사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해당 업소를 즉시 방역소독 후 2주간 폐쇄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2월22일부터 3월5일까지 해당 업소 방문자는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3.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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