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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흥업소에 코로나19 집합금지명령서가 붙어있다. 구에 따르면 역삼동 소재 유흥업소에서 종사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해당 업소를 즉시 방역소독 후 2주간 폐쇄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2월22일부터 3월5일까지 해당 업소 방문자는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3.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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