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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 사장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몬주익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18.2.26/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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