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코로나19 확진' 전현무, 격리 해제 후 '나 혼자 산다' 녹화 복귀 [N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2-17 11:06 송고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전현무가 격리를 마치고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복귀했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나를 응원해주는 고마운 사람들, 금요일에 만나요 '나 혼자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격리해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복귀한 전현무가 스태프들이 대기실에 붙여놓은 '현무 이스 백'이라는 문구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전현무는 '기쁘다 무무 오셨네, 만수무강, 무병장수'라고 스태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에 웃음으로 화답하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4일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스케줄을 모두 중단한 후 자택 격리를 이어왔다.



taehyu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