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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프린수찬' 김수찬, 팬클럽 '차니사랑'이 선물한 특별한 MIC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0-07-04 18:00 송고


가수 김수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 노래방'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수찬은 팬클럽 '차니사랑'이 선물한 커스텀 마이크를 들고 나타나 한껏 자랑을 하며 사회자의 질문에 응했다.

김수찬은 신곡 '엉덩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땀으로 목욕을 하며 열연한 가수 진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김수찬은 "남진 선생님에게 '엉덩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보여드렸더니 '수찬이가 세계로 나갈 수 있을 거 같다'고 해주셨다"며 "축하 화환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신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다.

김수찬의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과 타이틀곡 '엉덩이'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엉덩이(HI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신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다. 2020.7.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엉덩이(HI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신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다. 2020.7.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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