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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임현식 "입대 앞두고 잠 안 와, 기분 달라졌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5-23 23:40 송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임현식이 입대를 앞두고 잠을 못 이뤘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비투비 서은광은 지난 11일 입대한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가 훈련소에 가기 전 밥을 사줬다.
서은광을 기다리던 육성재와 임현식은 대화를 나눴다. 임현식은 전날 잠을 못 잤다며 "잠이 안 온다. 입대 발표가 나니 기분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이에 공감하며 "조울이 생기지 않나"라고 답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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