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19금 노출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승기는 20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노출있는 영화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을 받고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승기는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노출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캡처 |
또 그는 외모 중 자식에게 물려주고 있는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눈과 웃는 인상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19금 노출신 기대되는데?", "이승기 베드신 상상이 안 간다", "이승기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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