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시에도 코로나19 진단 막는다" 고발도 나와7일 TBS 테레비 보도 화면 갈무리 (출처 TBS)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친척이 무릎을 꿇고 앉아 심폐소생술(CPR)을 받는 코로나19 감염자를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권진영 기자 합수단 파견 D-35 백해룡, 제기한 의혹 무너지며 난관 봉착합수단, 세관 마약밀수 의혹 무혐의 처분…백해룡은 세관 압색(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