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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3일 띠별 운세

79년생,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2022-10-13 00:00 송고
 
 
2022년 10월 13일 (음력 9월 18일)
정동근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조금만 이해를 해줘야 합니다.
48년 무자생  더도 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60년 경자생  흥분을 가라앉히도록 하세요.  
72년 임자생  목소리 높이를 낮추도록 하세요.  
84년 갑자생  후회보다는 앞만 보세요.  
96년 병자생  소신껏 행동하세요.  
      
소띠    
      
37년 정축생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세요.  
49년 기축생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지 마세요.  
61년 신축생  반복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73년 계축생  인복이 많습니다.  
85년 을축생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97년 정축생  자신을 멋지게 꾸며보세요.  
      
범띠    
      
38년 무인생  흥겨운 시간을 보내세요.  
50년 경인생  당당해지세요.  
62년 임인생  계획을 세워보세요.  
74년 갑인생  넘치는 하루입니다.  
86년 병인생  갈림길이 있겠습니다.  
98년 무인생  경청하세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합리화를 시켜보세요.  
51년 신묘생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63년 계묘생  적당한 음주를 하도록 하세요.  
75년 을묘생  정신이 맑아야 합니다.  
87년 정묘생  선택은 중요한 일입니다.  
99년 기묘생  바라는 건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용띠    
      
40년 경진생  몸이 아플 수 있겠습니다.  
52년 임진생  꼬인 실을 풀어야 합니다.  
64년 갑진생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6년 병진생  자신을 컨트롤해야 합니다.  
88년 무진생  스타일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00년 경진생  매력을 발산하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다과를 즐기세요.  
53년 계사생  저절로 웃음이 나는 하루입니다.  
65년 을사생  가볍게 스트레칭하세요.  
77년 정사생  꿈을 꾸세요.  
89년 기사생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세요.  
01년 신사생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문제 될 게 없습니다.
      
말띠    
      
42년 임오생  등불처럼 빛을 비춰주세요.  
54년 갑오생  인자함이 있으십니다.  
66년 병오생  의심하지 마세요.  
78년 무오생  성실하게 임하세요.  
90년 경오생  운동을 하세요.  
02년 임오생  자신있는 것을 하세요.  
      
양띠    
      
43년 계미생  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55년 을미생  몸이 뻐근해질 수 있습니다.  
67년 정미생  피로를 풀어주세요.  
79년 기미생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91년 신미생  선을 지켜야 합니다.  
03년 계미생  즐거운 상상을 하세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어깨통증을 조심하세요.  
56년 병신생  스트레스를 푸세요.  
68년 무신생  시집을 읽어보세요.  
80년 경신생  담담해지도록 하세요.  
92년 임신생  표정을 드러내면 안 됩니다.  
04년 갑신생  부지런함을 잃지 마세요.  
      
닭띠    
      
45년 을유생  소지품에 주의하세요.  
57년 정유생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69년 기유생  참고 또 참아야 합니다.  
81년 신유생  슬기로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93년 계유생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개띠    
      
46년 병술생  고독할 수 있습니다.                        
58년 무술생  따뜻함으로 마음을 채워주세요.  
70년 경술생  부푼 마음을 안고 삽니다.  
82년 임술생  낮과 밤이 바뀌어서는 안 됩니다.
94년 갑술생  활력이 넘칩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정을 나누세요.  
59년 기해생  쉬어가도록 하세요.  
71년 신해생  서러움이 있겠습니다.  
83년 계해생  잠시 눈물을 훔치도록 하세요.  
95년 을해생  올바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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