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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여연대 활동가들이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스트 패션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패션업계에 경각심을 촉구하는 기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Fast Fashion is Not Cool’, ‘We Want Fashion for the Earth’,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펼친 뒤, ‘우리는 지구를 위한 패션을 원한다’,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패션업계의 환경보호 책임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제공) 2023.9.9/뉴스1
pjh2035@news1.kr
이들은 ‘Fast Fashion is Not Cool’, ‘We Want Fashion for the Earth’,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펼친 뒤, ‘우리는 지구를 위한 패션을 원한다’, ‘패션은 지구와 공존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패션업계의 환경보호 책임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제공) 2023.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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