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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2 K리그 여자 풋살대회 퀸컵(K-WIN CUP)’이 수원삼성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준우승은 대전하나시티즌이, MVP는 수원삼성의 김현선이 차지했다. 수원삼성 블루윙즈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2.10.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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