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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과 김전 라파엘나눔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옛 계성여고 운동장에서 열린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 개소 및 축복식'에서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규리 라파엘나눔 상임이사, 김전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유경촌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에서는 노숙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2021.6.13/뉴스1
newsmaker82@news1.kr
왼쪽부터 안규리 라파엘나눔 상임이사, 김전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유경촌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라파엘나눔 홈리스 클리닉'에서는 노숙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2021.6.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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