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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흡 관음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해당 사찰 승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3일새 21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2021.1.16/뉴스1
ddauming@news1.kr
전남도에 따르면 해당 사찰 승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3일새 21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202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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