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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개학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를 앞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시적 관찰실이 마련돼 있다. 2020.5.7/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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