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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병상 향하는 우한폐렴 의심환자
(성남=뉴스1) 허경 기자 |
2020-01-28 12:29 송고 | 2020-01-28 15:15 최종수정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 환자가 격리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병원관계자가 우한 폐렴 의심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0.1.28/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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