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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 참석한 홍라희 전 관장과 이재용 부회장
(용인=뉴스1) 조태형 기자 |
2019-11-19 11:41 송고 | 2019-11-19 11:42 최종수정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2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19/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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