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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17일(현지시간)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최종일 마지막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유소연은 이날 우승으로 지난해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투어 통산 6승째을 달성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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