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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미국군 유족들 '한복입고 가족사진'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8-04-24 11:50 송고 | 2018-04-24 11:59 최종수정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군 전사・실종장병 유족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한국전통 문화인 한복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군 전사·실종장병 24명의 미망인과 자녀, 형제 등 유가족 51명을 한국에 초청했다.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희생을 토대로 오늘날 눈부신 발전을 일궈낸 대한민국의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2018.4.24/뉴스1
pjh2580@
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군 전사·실종장병 24명의 미망인과 자녀, 형제 등 유가족 51명을 한국에 초청했다.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희생을 토대로 오늘날 눈부신 발전을 일궈낸 대한민국의 성과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2018.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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