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9차 의원총회 도중 먼저 의총장을 나서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바른정당과의 연대, 통합 문제를 놓고 끝장토론을 벌이고 있다. 2017.11.21/뉴스1
fotogyoo@
fotogyoo@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