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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이집트 다칼리야에서 1993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폭파 사건 음모로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 중 숨진 이슬람 성직자 오마르 압델-라만의 장례식서 추모객들이 관을 운구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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