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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아트센터와 아트벤처스가 주최하는 제 3회 '아트토이컬쳐 2016'이 지난 4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골든보이의 대표작 ‘골든베이비’. 지난해 가장 화제가 된 키워드 ‘수저 계급론’에서 아이디어를 착한해 디자인한, 사회현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20팀 2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아트토이를 선보인다. (아트토이컬쳐 제공)2016.5.6/뉴스1
newskija@news1.kr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20팀 2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아트토이를 선보인다. (아트토이컬쳐 제공)2016.5.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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