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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남단에서 시민들이 무지개 분수쇼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무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은 밤 사이 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전망했다. 2015.7.30/뉴스1
joon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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