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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 번 볼 수 있다'는 전설 속의 새인 흰까마귀가 경남 합천군 율곡면 갑산리에서 포착되었다. 중국에서는 흰까마귀가 출현하면 황제가 나서 제사를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을 정도로 “천년의 길조”로도 알려져 있어 합천군에서는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2015.7.2/뉴스1
lcw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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