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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정상화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416시간 농성을 선포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2015.3.30/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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