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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서신동 전주천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시민들이 훨훨 타오르는 달집을 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올린 무더기에 불을 질러 태우며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세시풍속이다.2015.2.28/뉴스1
kdw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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