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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주를 꿈꾸는 아프리카 난민이 22일(현지시간) 모로코와 스페인 영토 멜리야 사이 접경지대에 둘러쳐진 울타리를 필사적으로 넘고 있다. 약 400명의 난민이 이날 국경을 넘어 멜리야 진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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