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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이 정도였어?…칸 사로잡은 글래머 몸매 [칸 현장]

(서울, 칸=뉴스1) 안은재 기자, 고승아 기자 | 2023-05-25 11:06 송고 | 2023-05-25 15:22 최종수정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 au peu) 시사회에서 그룹 에스파(aespa)가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5/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 au peu) 시사회에서 그룹 에스파(aespa)가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5/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볼륨감을 뽐내며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에스파는 24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시간 25일 오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AU-FEU)의 공식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나섰다. 
이날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 중 지젤은 보석 장식이 박힌 블렉 롱 드레스에 드롭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지젤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한편 에스파는 한 유명 주얼리(귀금속)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로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칸 영화제 사상 K팝 그룹이 완전체로 참석하는 것은 에스파가 처음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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