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웃으니까 좋다 in BALI(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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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속 안혜경은 노란색 꽃무늬가 찍힌 비키니 의상을 입고 수영장 앞에서 포즈(자세)를 취했다. 노란색 꽃을 머리 한쪽에 꽂은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파격적이면서도 여성스러움 가득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79년생인 안혜경은 올해 한국나이 44세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