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인스타그램 갈무리 |
이영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기차 안에서"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태그(꼬리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1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51세인 이영애는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영애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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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인스타그램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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