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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대만배우 허광한, 생애 첫 번째 팬미팅 위해 내한 …신드롬 잇는다

9월3~4일 개최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8-29 09:10 송고
 사진 제공 = ICHI Entertainment
 <strong>사진 제공</strong><strong> = ICHI Entertainment</strong>
사진제공=ICHI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상견니'로 친숙한 대만 배우 허광한이 생애 첫 번째 팬미팅을 한국에서 개최한다. 

허광한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오는 9월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생애 첫 번째 팬미팅 '2022 허광한 팬미팅-프레젠트 인 서울'(2022 HSU KUANGHAN FANMEETING – Present in Seoul)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허광한은 방한 계기와 국내 인기를 실감한 소회 등을 전하는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한다. 드라마 '상견니', 영화 '해길랍', '여름날 우리' 등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출연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오는 9월2일 방송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생생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허광한은 드라마 '상견니' 영화 '여름날 우리' 등을 통해 대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 중화권 스타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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